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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원서를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쏟아져 나오는데,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지만, 원어민이 아닌 이상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단어가 나오고, 알고 있던 단어도 다른 의미인 경우가 꽤 있다.

어느 정도 원서 읽기에 익숙해지면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대충 맥락으로 전체적인 흐름만 잡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런 경험을 반복하는 것은 꽤나 씁쓸하다.

킨들 앱에서 사전 찾기책 읽는 중간에 찾아볼 수는 있으나 뭔가 흐름이 끊기는 기분이 영 안 좋다.

단어의 의미를 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단어를 찾으면 맥락이 깨지고, 맥락을 이어가려면 단어를 그냥 넘어가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단어 공부는 소홀히 책 읽기에만 집중하게 된다.

일단 중간까지 읽어보고 읽은 내용 중에서 모르는 단어 찾아 보기를 시도해봤으나, 모르고 넘어갔던 단어를 찾는 일은 책을 다시 읽기였...=.=;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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