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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당 대사, 이래서 과학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Tracked from All about Biotechnology, 바이오텍의 모든 것 삭제오늘 마바리님의 포스팅에서 본 내용입니다. 과당이 간에서만 대사되고 근육에서는 대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명색이 생화학 담당교수인 제가 보기에는 조금 이상하더군요. 분명히 생화학 교재에는 과당이 두가지 루트를 통해서 대사된다고 나와 있거든요. 아래에서 보는 두가지 과정입니다. Lehninger Principles of Biochemistry, 4th ed. Chapter 14 위 그림의 붉은 점선부분이 해당과정 (glycolysis)인데 두 과정..
2009/02/23 21:47 -
산성식품, 알칼리성식품은 없다!
Tracked from All about Biotechnology, 바이오텍의 모든 것 삭제얼마전에 저녁에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려고 하는데 "사과는 밤에 먹으면 독"이니까 다른 과일을 먹어야 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산성식품이 어쩌고 알칼리성식품이 어쩌고까지 이야기가 진전되었단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사과와 산성식품/알칼리성식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밤에 먹으면 독사과,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 흔히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 밤에 먹는 사과는 독사과”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지나친 과장입니다. 왜..
2009/02/24 09:54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과가 지니는 산도 때문에 저녁에 먹으면 안좋다는 것입니다.
2009/02/23 16:42사과는 다른 과일에 비해 산도가 높기 때문에 자기전에 먹을 경우 미쳐 소화되지 않은 사과 때문에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과나 콜라가 산도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9/02/23 17:33위장관의 산도에 비하면 콜라나 사과의 산도는 그다지 큰 영향을 끼치지 못 합니다.
물론, 식도에는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욕설은 삭제합니다... -.-;
2009/02/23 20:37댓글에 욕설은 자제해주십시요.
비밀댓글입니다
2009/02/23 17:20사실 섭취 칼로리가 많지 않다면, 별 상관이 없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과당섭취량이 많아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2/23 17:20독사과라고 말은 했지만, 술이나 담배보다 훨씬 좋지요...^^
당분에 설탕 과당 등이 포함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그게 아닌가요?
2009/02/23 16:49당분과 설탕 과당 포도당이 다른 건가요?
당분에 설탕, 과당, 포도당, 맥아당 등등이 다 포함됩니다...^^
2009/02/23 17:36설명이 좀 미흡했나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9/02/23 17:12금방 사과 하나 무긋는디 -_-;;
2009/02/23 18:13결론만얘기하라규
2009/02/23 18:21case by case
2009/02/23 18:28사과 밤에 먹어도 되는거져??
2009/02/23 19:02탄산음료나 과자, 쥬스를 먹는 것보다는 사과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2009/02/23 19:25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면 별 문제 없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과다한 과당 섭취가 문제가 되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운동 후에 먹는 것이 좋겠지요...^^
많이 말라서 살이 쪄야 하는데, 저녁 때 사과를 많이 먹어도
2009/02/23 19:37대사 증후군이나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가요?
체중을 늘리고 싶으시면 단백질과 포도당 섭취를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2009/02/23 20:19고맙습니다^^
2009/02/23 20:51사과를 그리 많이 먹을 일은 없지만, 과당의 과잉섭취가 살 찐 사람이나 마른 사람 모두에게 해로운가를 여쭐려고 했습니다.
포도당은 어떤 식품으로 섭취하는게 좋을까요?
사과를 비롯 과일들은 당뇨병과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큰 도울이 됩니다. 살찔려고 사과많이 먹는건 웃기는게 사실이지만... 사과때문에 당뇨를 걱정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사과를 비롯한 과일엔 식이섬유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다는걸 잊지 마세요.ㅡㅡ
2010/01/01 01:18제가 여러번 자기 직전에 사과를 먹고 잔 결과 아침에 위장에 장애가 좀 오더라구요. 그냥 콜라 마시고 잔거 하고는 완전 다르죠. 특히 공복에 콜라를 마시고 잔다거나 혹은 사과를 먹고 잔 경우 둘의 차이는 확연합니다. 사과는 정말 속이 쓰립니다. 평소 위장장애라고는 전혀 없는 철통 위장을 자랑하는 제가 그러니 일반인들은 더 심할겁니다.
2009/02/23 19:54사과나 콜라를 마지막 군것질거리로 하고 양치후 잠을청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2009/02/23 20:06아침에 속이 쓰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요.
그럼 전 일반인이 아닌겁니까??
추신 저는 음주를 전혀 안하는데 글쎄님 혹시 음주하시나요?
콜라와 사과의 산성도가 비슷한데, 증상이 다른 것을 보면 사과의 산성도 때문에 소화불량이 유발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9/02/23 20:12과일의 경우 야간에 드시면 식도염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과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서 음식을 섭취하는 낮에는 좋지만 저녁식사 이후 사과는 공복에 위액이 분비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9/02/23 21:25저역시 사과만 먹으면 속이 쓰린 사람이구요.
사과 자체 성분이 나쁜건 아니지만 밤에 먹으면 결과적으로 안 좋은 작용을 하게 만드는 성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 상태에 따라 속쓰림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 것 같구요.
아침에 아침으로 먹는뎅 ㅋㅋ 먹고 나면 배불러서 아무것도 안먹어요 ㅎㅎ 근데 사과가 변비에 좋지 않나요??
2009/02/23 21:33안녕하세요? 저도 백수된지 7개월째, 이참에 직장댕긴다고 못한-한이된!^^등산과 수영을 하고 있는데, 맨날 자정이면 신델렐라처럼 사과가 땡겨요. =즉, 출출해진다는 이 표현이 딱 맞는.^^ 흔히들 하는 말로 저녁사과는 독이다...그렇지만, 사과 한개딱 먹는데, 배가 든든해서 잠이 잘와요 ~ ^^ 걍 평균사이즈 -기성옷 사입으면 워킹마들? 인데. ㅋ ㅋ 인데요. 제가 조금 예민한 편이긴 한데, 아침에 약간 속이 쓰린듯..아님,, 저녁사과는 독이다..이게 정신적으로 영향을 끼친건지도... 오늘도 자정되믄 한개 먹을라고 벌써 씻어놨는데... 많이 않좋은가요??? 요새 평균수명도 넘 늘어나서 ,,싫어요. 전 60까지만 살고 천국으로 떠나고 싶은 일인이거든요 ^^
2009/02/23 21:49제가 겪어봤음!! 저녁때 먹는 사과는 비추입니다!! 저녁에 사과를 먹으면 소화도 잘 되지 않을 뿐더러
2009/02/23 23:32복통도 동반함!!
평소 지방섭취가 많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밀검사 후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나와서 놀랐었는데.. 글을 읽고 나니 혹시 과일을 많이 섭취해서 생긴 결과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과일을 무지 먹거든요..
2009/02/24 07:18암튼간..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 공복에 사과를 먹고 복통때문에 너무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2009/02/24 09:35첨엔 사과때문이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일어나서 샤워하고 이것저것준비하고
사과쥬스(-사과만 즙으로)한잔마시고 집을 나섰거든요.
운전을 하고 가던중 갑자기 복통이 너무 심해져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한참을 고통스러워하다가 근처약국에서 약을 사먹었던적이 있었어요.
그때 약사왈 공복에 사과쥬스를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했는데...
저는 과일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밥먹고 꼭 후식으로 과일 먹고요.. 어쩔땐 과일먹고 밥먹고 과일먹고.. 밥은 안먹어도 과일은 꼭 먹는데... 그래서 살찐건가...
2009/02/24 09:39간이 좋지 않은 사람이 특별히 신경써야할 것이 있나요??
2009/02/24 10:41저는 음식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
많이 먹지 않으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2009/02/24 11:14어차피 과일 쥬스나 과자에 더 많은 양의 과당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니까요.
적당한 양의 과당은 간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으니까, 저녁 운동 후에 먹는 사과는 좋겠지요...^^
아침과 저녁 사과가 차이가 있다는 것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름 근거가 있군요 ...
2009/02/24 12:16옛날부터 내려오는 말들 중에서 분석해보면 꽤 재미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2/24 12:52아하~! 과당은 근육이 사용할 수 없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결국 과당을 섭취하고 운동을 하게 되면
2009/03/06 00:08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신체는 계속 살이 빠지겠네요? 다이어트에 과일이 좋은 이유인가 봅니다.
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석하시면 안 됩니다... -.-;
2009/03/06 13:11근육이 사용하지 못 한 과당은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과다한 과당섭취는 비만의 위험성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포스팅의 취지입니다...
(과일도 적당히~~)
사과가 산성도가 높아서 위, 식도에 부담을 준다니 ㅡ.ㅡ
2009/07/21 02:20평소에 위궤양이나 위염이 있으신분이 아니고서야 사과한개가지고 위에 부담을 주기란 정말 힘들거라고 생각하네요.. 사과가 레몬같이 엄처 신것도 아니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몸에 들어가서 소화가 되면 연소후 남는 회분은 염기성이 되죠.. 사과는 염기성식품..
전 레몬먹고도 잘자는데.. 무슨 사과하나먹고 식도염이라뇨 금시초문..
저의 아버지가 과수원 조금 하십니다만..사과 중간정도 크기가 대략 250g 내외로 보시면 됩니다. 어느 전문가 선생님들은 약 300g 나간다고 글을 쓰시는데 틀렸다고 할만한 정도가 아니구요. 근데 마바리님은 큰게 200g 나가신다고.;;;; 솔찍히 큰건 350g~400g 이상 나갑니다.
2010/01/01 01:13그리고
그리고 과당 섭취량이 많아지면 혈액 속의 중성지방 양을 늘고 고지혈증 어쩌구 저쩌구 쓰셨는데..
2010/01/01 01:13그정도 되려면 (긴말 생략하고 간략하게) 中 크기의 사과를 하루에 7개 이상씩
꾸주우우우~~운히 드셔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가능한 양이아니죠.;;
대체 어디서 누구의 어떤 책이나 전문가의 말을 듣고 이런 글을 쓰셔서..
일반인들의 판단력을 흐리시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잘 모르지만..
참.. 교류할 만한 사람이 세상엔 너무 없는거 같아요;;
사과에 포함된 섬유질양이나 과당섭취량을 감안해서 하루에 최소 5개의 사과를 먹으라고 권장하기도 합니다.
2010/01/01 09:33(최근에 영국에서 나온 10가지 건강한 생활습관에 언급된 내용이죠)
옛날처럼 다른 음식을 통해서 과당섭취를 안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별 문제가 없는 내용이지만, 현대인들의 경우 설탕 섭취량도 상당히 많고 음료수나 과자에 포함된 과당양이 꽤 많기 때문에 과일에 포함된 과당도 제한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R U kidding me? R U kidding me right now? lol
2010/01/02 15:23왜 그런 얘길 제 덧글에 쓰고 있으신건가요? 포스트에 미리 쓰지 않고?
자신의 포스트가 얼마나 사려없이 쓰여있는지 체크가 안 되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제 덧글을 너무 표면적으로만 보셨군요! 결국 그런 덧글 다실줄 알았습니다.
모두 반론으로 땜질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한 번더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는 대신.. )
보통 사람들이 음료수나 따의에 "인공과당"의 존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그런상태에서 과일을 과당의 위험성만 간단히 언급해주셨죠?
(이거 그대로 무의식에 저장됩니다. 물론 전문지식이 없어 비판력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이지만
허나 이는 대부분에 해당된다고 보면되겠죠? 벌서 위에 그런분들 여럿 계시네요;;;)
전형적인 전문가나 의사들이 말하는 (혹은 글쓰는) 방식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보고배운 책에 그렇게 나와 있거든요! 물로 저한테 책도 다를것이 없죠.
경황을 미뤄보아 님을 글을 쓰신게 아니라... 거의 배낀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책에서 보고 배운데로 배껴쓰고 있죠. 정말 글을 쓰는 사람은
드믈구요. 희망찬 2010년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가 설교하려 온것도 아니고 그럴 처지도 아니니.
요즘은 포도당보다 과당이 건강에 더 많은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고, (엿당을 과당과 포도당으로 전환시킨) 인공 과당의 위험성은 단맛을 값싸게 만들 수 있어서 더 많은 과당 섭취를 유발하게 만드는 효과외에 인공 과당과 천연 과당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0/01/02 18:15그리고, 포스팅 중간에 과당의 역할과 작용에 대해서 언급했고, 현재의 식상활이 과당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현대인들이 과당섭취가 많아진 것이 과일을 많이 먹어서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댓글에 답변을 달았지만, 과다한 과당섭취는 비만의 위험성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포스팅의 취지이고, 과일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khakikelle <-이사람 참 답답하네요 글의 취지를 이해 못하고 횡설수설 하고 있으니...
2010/03/11 14:111.간에 글리코겐이 50%정도 축정된상태에서는
2010/11/03 16:38과당을 섭치할경우...간의 글리코겐이 100%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중성지방으로 변하는건가요?
2.보통 잉여에너지가 중성지방으로 변한다는데...그게 보통 어느시점인건지..간이나 근육에 글리코겐..포화상태로 저장할 곳이 없을때부터 변하는건가요?
아침이나..운동후에는 글리코겐이 많이 줄어드니.. 과식을하면...그럼 지방변환이 거의없을까요?
3.유리지방산이 많으면 좋은건가요?나쁜건가요..
인터넷 찾아보면..좋다는것보다 나쁘다는게 많은듯
4.그리고 인슐린,LPL(지방분해효소)유리지방산,중성지방,체지방의 관게도 알고싶습니다
역시나 헷갈려서요
인슐린 적으면 체지방 분해가 높아진다는데
근데 왜 간에서 tg생성은 높아질까요
근데 인슐린이 많아도...간에서 tg생성이 많아진다는거같던데(체지방분해는 저조)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