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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들의 진짜 사냥법은 어떤 것일까?
Tracked from 가장 건강한 뉴스만을 담았습니다 삭제건강 관련 뉴스레터에 왠 원시인 사냥법인가 하실겁니다. 그런데 읽어보면 건강과 관련이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가하면 인간의 몸에 잘 맞는 사냥법이 사실 인간에게 맞는 운동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재미로 한번 읽으시되 사람이 장거리 달리기에 최적화된 신체를 가졌다는, 즉 여러분도 마라톤을 할 수 있는 몸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운동에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9/06/07 11:31 -
연약한 인간의 가장 강력한 무기 "지구력!!"
Tracked from 송영민 자세건강증진연구소 POSTURE FOR LIFE! 삭제◎너무나도 연약한 인간의 신체 우리는 늘 인간의 신체가 연약하다고 여겨왔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하곤 합니다. 인간은 호랑이처럼 강한 발톱도 없으며, 사슴처럼 빠른 발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또한 곰처럼 강한 힘도 없고,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인간의 두뇌를 이야기하곤 합니다. 인간은 명석한 두뇌로 지구를 다스리고 있지 않느냐고 말입니다. 이에 대한 반론의 여지는 없습니다. 하..
2009/07/22 18:36 -
인간, 네발 짐승, 침팬지 그들의 운동은 어떤 차이?
Tracked from 흰소를 타고's CanSurvive Exercise 삭제예전에 [당신에게 가장 최적인 런닝 스피드(운동강도)를 알고 싶으세요?]라는 글에서 최적의 스피드에 대해 언급을 하였는데 사실 이 글은 지속적인 달리기(사냥)을 위해 가장 효율이 높은 속도가 있다는 내용의 '진화'에 관련된 연구였습니다. 그리고 마침 올해 있었던 ACSM의 연례회의에 참석했던 분에게 그때 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행히 그 내용에 대해 언급을 해 주신 권영섭님의 포스팅이 [ American College of S..
2009/08/31 09:5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도대체;;;
2009/06/05 14:03하루중 오전엔 북쪽을 가리키는 글을;; 오후엔 남쪽을 가리키는 글을 보면;;;
에궁;; 어째야 합니까??;;;;
게다가 다 맞는 거 같고 말이지요;; ㅎㅎㅎㅎ;;;
그냥 생각나서 적는 이야기 인데요...
"사냥꾼이야기"라는 소설??을 보면
소설에 나오는 중국인(?)이 한국인이 호랑이 잡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몇몇 한국사냥꾼들이
호랑이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꽹과리를 쳐서
사냥도 못하고 잠도 못자게 하면서 결국...
지친 호랑이를 잡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계속 쫓아다니면서 사냥한다니깐... 떠오른 야그고요;;
그럼... 사람은 고양이과라기보단 개과겠네요...
리카온이나;;; 하이에나....
백인은;; 고양이과일까요??
표범이나 치타같은... ㅋㅋㅋㅋ;;
(뒷쪽 포스팅을 보다 생각나서요^^)
권영섭 선생님 글에 보면 사람이 다람쥐보다 느리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2009/06/05 14:43persistence hunting과 비슷한 방식으로 투우장에서도 투우사는 소가 지친 다음에 나와서 더 지치게 상처만 내다가 마지막 일격을 가하죠...^^
그때 그 글을 읽었을때 기억으로는 수렵에의 최적화를 위해 최적 효율의 스피드를 갖추는 방향으로
2009/06/05 14:04진화되었다는 견해를 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야생인의 체력 수준을 감안하면 크게 무리되는 강도는 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달리기 최적화 속도를 구한 실험이었는데, 이전 연구들이 달리기의 에너지 효율을 cost of locomotion으로 접근해서 최적 연비를 구하지 못 한 반면에 이 연구에서는 cost of transport로 접근해서 최적 연비를 찾는데 성공했죠.
2009/06/05 14:39효율적인 움직임이라는 측면에서 꽤 재미있는 연구 논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ACSM annual meeting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만나서 기념품도 약탈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는데 정말 진화에 대한 주제를 많이 다루었다고 하더군요 ^^;;
2009/06/05 23:03이게 추세인지 아니면 microscopic한 것 이외에 다룰게 없어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자료를 받지는 못하고 말만 들어서 자세한 내용을 보지는 못했지만 인상적인 움직임인것 같습니다 ㅋ
오. 공부되는 글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_+
2009/06/05 15:28늑대하고 비슷하군요. 늑대들도 순번과 조를 편성해서 그다지 빠르지 않은 속도로 번갈아가면서 사냥감 무리-한 마리도 아니라 엘크의 군집을-를 계속 추격한답니다. 제풀에 놀라서 도망치는 엘크들을 그렇게 꾸준히 추격하다가 지친놈이 나타나면 그놈을 집중 공격해서 포획한다는군요.
2009/06/22 21:39초기에는 추격하는 쪽으로 가다가 나중에는 좀 더 머리써서 덫이나 함정, 절벽으로 유인하는 방법으로 발전해나갔겠죠?
추적이나 몰이의 방법이 더 정교해지고, 함정, 독 등 다양한 방법이 나왔겠죠...^^
2009/06/23 11:23근데, 아직도 저런 전통적인 사냥법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