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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다가 에어리스트 안경을 분실하고...-.-;

[물놀이하다 파도에 쓸려간 에어리스트...-.-; 아이닥 홈페이지에 남아있던 이미지]


며칠 동안 스위스플렉스 안경으로 버티다가 아이닥을 방문해서 다시 에어리스트로 안경을 맞췄습니다. 이번에는 시력을 다시 측정해서 안경 도수를 변경했는데, 난시축이 바뀌어서 그런지 적응하는데 2주 정도 걸리더군요.

그런데, 지난 달에 신청한 서전안경테 리뷰어에 뽑혀서 다시 명동 아이닥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무테 안경이나 가벼운 안경만 착용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약간 무게감이 있는 스테인레스 안경테로 선택했습니다.

[에어리스틀 잃어버리고 2주 넘게 착용했던 스위스플렉스 안경, 가볍지만 얼굴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없어서 불안하다.]


[더 얇은 안경알을 사용했지만, 23g이나 나간다는...]


기존에 착용하던 안경보다 시야각이 좀 더 넓어져서 운전할 때 좀 편해졌지만, 안경을 교체 후에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뭔가 입체감에서 위화감이...-.-; 안경알이 너무 맑아서 그럴지도...)


단단한 느낌과 더불어서 안정감이 좋아서 한번 착용하면 안경이 거의 흘러내리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좋은데, 오른쪽 다리 뒤쪽이 너무 강하게 조여져서 귀 뒤쪽이 점점 아픈 것이 문제더군요. 잠시 고민하다가... 안경 다리에 스위스플렉스의 흘러내림 방지팁을 끼워서 착용한 후로 귀 뒤쪽의 조임은 해결했습니다. 이틀 정도 지나니까 뒤통수가 아픈 것은 사라졌습니다.

[흘러내림 방지팁으로 귀 뒤쪽이 조이는 것은 해결]


가끔 인상을 쓸 때 코받침 쪽이 약간 따가워서 확인해보니까 코 받침의 마감이 거친 부분을 확인... 일단 집에 있는 사포로 살짝 갈아서 거친 부분도 해결...-.-;

왼쪽 코받침 위쪽에 마감이 거칠어 눈을 힘껏 감을 때 자극되어서 가내 수공업으로 부드럽게 손질...-.-;]


최근 몇년간 사용했던 바젤, 에어리스트, 스위스플렉스와 비교했을 때 서전 안경테 SF-D0305가 얼굴에 가장 안정적으로 밀착되어 착용감이 가장 좋았습니다.
안경 다리에 의한 뒤통수 조임은 본인의 두상에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을 것 같아서 평가가 곤란하지만,  코받침 부분의 거친 마감은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2007년부터 바젤을 시작으로 서전 안경테가 5번째 안경인데, 이번 안경은 좀 오랫 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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