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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8일
Tracked from 시은의 공간 삭제연구자라면 잘 생각해봐야 하는 글: 논거를 제시하지 않는 위험한 연구는 이제 그만하세요!(블로그 연구실라이프 늦은퇴근)2009-07-08 19:26:05 반포대교 분수쇼에 반한 니콜(21세)과 더 어두워지면 예쁠거같다고 말하는 민트(21세)(나이는-한국식으로 둘-다-내-친구)2009-07-08 20:08:58 우리아버지는 카스맥주의 맥주 열처리 시설을 설계하고 시공한 책임자(me2mobile 놀라워)2009-07-08 22:12:19 저녁먹을까…(m..
2009/07/09 12:20 -
논거를 제시하지 않는 위험한 건강관련연구는 이제 그만하세요!
Tracked from 시은의 공간 삭제일단 이 블로그에서 '나'를 소개한 적이 없으므로 나를 소개하면 나는 (쉽게 말해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논문을 쓰기 위하여 연구실에서 공부하고 여러가지를 연구하는 학생이다. 내가 잘난 사람은 아니지만 오늘은 이 글을 보면서 내가 배운대로 한마디 하려고 한다. 제너럴닥터 블로그의 이 글을 통해 알게 된 글이다. 더불어서 왜 김제닥 선생님이 문제 제기를 하시고 계신지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설명하고 싶다. 아래는 내가 이 연구실에..
2009/07/09 12:2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9/06/26 23:03저도 의도 파악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2009/06/27 06:12살이 빠지는 순서 자체는 똑같지 않나요? 지방을(사용량은 다르겠지만) 사실상 거의 모든 부위에서 태울 것 같은대요.
2009/06/28 18:35그리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96&aid=0000003088&date=20090628&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
이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네이버기사에서 생활/문화 부분에 나온건데, 운동이 끝난 후에도 지방이 추가적으로 연소된다.. 라는 말이 거짓이다. 라는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론 epoc효과 외에도 운동을 하면서 생긴 젖산처리과정에서도 에너지소모가 추가적으로 발생돼서 운동 후에도 지속적으로 칼로리소모가 이루어진다고 알고있거든요. 어느 쪽이 현재로선 더 신뢰할 만한 부분인지요??
논문 원문을 확인해봐야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9/06/28 22:58개인적으로는 운동 강도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운동이 끝난 뒤에도 지방이 연소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6/29 12:32물론 저강도 트레이닝 시 보다 상대적으로 점차 지방의 연소량이 작아지겠지만요..
극단적으로 운동 후에 지방연소가 된다 안된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운동 강도, 시간, 체력 등의 요소를 다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09/06/29 12:58그와 더불어서 식이 부분도 중요한 요인이 되겠지요.
그럼 고강도 운동 후 칼로리소모(지방소모) 가 어느정도 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글에서는 고강도 웨이트트레이닝 운동 후에 24시간동안 수백칼로리가 (글 마다 다양하긴 한데 200칼로리로 잡고..)가 소모되는 걸로 나오는데...
2009/06/29 16:58제가 직접 논문같은것을 찾고싶긴 한데 찾을 줄 몰라서...^^;;
논문 원문 확인이 안 되서 잘 알 수 없는데, comment를 보니까 운동 강도나 시간이 그렇게 높게 설정된 연구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009/06/29 17:15Melanson, E. Exercise and Sport Sciences Reviews, April 2009, vol 37: pp 93-101.
2009/06/29 17:16Smith, S. Exercise and Sport Sciences Reviews, April 2009, vol 37: pp 58-59.
Edward Melanson, PhD, associate professor of medicine, University of Colorado, Denver.
Pete McCall, exercise physiologist, American Council on Exercise, San Diego.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56th annual meeting, Seattle, May 27-30, 2009.
논문 원문이 링크된 곳은 모르겠고 기사 내용의 출처는 써있네요..
저도 확인은 했는데, 원문을 잘 보여주는 출판사가 아니더군요...-.-;
2009/06/29 17:48논문 초록도 안 보여줘서 결국 comment만 확인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근데 제 두 번 째 리플에 대한 답변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2009/06/29 18:04운동 후에 추가적인 에너지 소비가 있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많은 양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찾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2009/06/30 14:32아..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9/06/30 22:31운동인님 운동 후에 소비되는 칼로리를 지방소모로만 볼 수는 없을 거 같아요.
2009/07/03 08:46마바리님 말씀 처럼 그리 높지 않은 고강도 트레이닝 일 듯 ( 단지 추측입니다.) 이유는 아주 강력한 고강도 트레이닝은 시간적 체력적 기타 .. 고려될 요인이 많을 듯 해서요.
저도 어디 근거 인지는 모르나 , 유산소 운동 후 웨이트 트레이닝 ( 근지구력에 요하는 운동강도는 50%)정도로 실시할 경우 운동인님 말씀 처럼 후의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 부분은 epoc 관련된 말이 아닐까 생각해요...
황제다이어트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에 대해서
2009/07/07 16:37환기를 불러일으킨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키어런 클라크 박사는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사가 단기간에 체중을 줄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있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 판이 14일 보도했다.
클라크 박사는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에 걸쳐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사를 하게한 결과 정상식사를 했을 때보다
심장 에너지가 평균 16% 저하됐으며 일부는 30%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148945
와
<일단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이 감소하기는 하지만
체지방보다는 주로 체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소변량이 많아지고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생긴 질소노폐물 때문에 신장에 무리를 주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또한 다량의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섭취하게 되어
고지혈증·동맥경화증 등을 일으키기 쉬워
결국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는 등의 부작용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뉴욕대학 의학부 의사들은 황제다이어트를 하다가 생명을 위협당하는 케톤증에 걸린 여성 환자(40)를 치료한 사례를 랜싯에 보고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클라우스-디에테르 레스나우 교수는 "우리의 환자는 황제다이어트가 야기한 케톤증에 걸렸으며 이 식단이 세계에서 점차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이번 문제가 더 널리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숨가쁨이 4일간 계속된 후 응급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입원 전 식욕을 상실하고 욕지기를 느끼고 하루에도 4∼6번씩이나 구토를 했으며 검사 결과 황제다이어트에 의한 케톤증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의사들은 보고했다.>
는 보고도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0880772
물론 황제다이어트가 간질발작을 억제한다는
다른 보고들도 듣곤 합니다만,
심장에너지가 떨어진다와 그외 여러가지 몸에서 생겨나는 부작용이
이미 상대적으로 체격이 약한 비만인들에게
어느정도까지가 적정선일지가 의문입니다.
이런 취지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만,
마바리님께선 별다른 이유 없이 그정도로 위험하다면
이미 오래전에 자취를 감췄을 것. 이라고 한줄요약을 해버리셨네요.
2주간 황제다이어트를 해도
심장에너지가 떨어진다는 데, 뭐 장기간 아니니까 괜찮아.
이게 마바리님이 뜻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JJY님은 심장에너지가 떨어졌다는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2009/07/07 16:59저런 상태가 초래될 수 있는 경우는 하루에 40g의 탄수화물도 공급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케톤산혈증과 저칼륨혈증으로 인한 증상입니다.
요즘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라고 해도 최소양의 탄수화물을 공급하기 때문에 저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미 여러 연구에서 일정양의 탄수화물 공급을 전제로 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안전성 부분은 검증이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장기간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뿐입니다.
황제다이어트는
2009/07/07 17:39두산백과사전에도
"탄수화물의 섭취를 금하고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키는 식이요법. "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으며,
"방법은 2주간 표준체중 1㎏당 1.5g의 육류·생선·계란 등 단백질을 섭취하되
밥·국수·빵 등 탄수화물은 전혀 섭취하지 않는다.
식사는 하루에 3번 하는데, 매끼니마다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이때 채소는 충분하게 먹는다."
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심장학회에서 이미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에 걸쳐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사를 하게한 결과 정상식사를 했을 때보다 심장 에너지가 평균 16% 저하됐으며 일부는 30%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라고 학회에 발표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루에 40g도 안먹으면
저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황제다이어트로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 사례도 있는게 아닌지요.
이것에 대한 반박자료가 있으시면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Atkins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모든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케톤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Atkins 다이어트 초기에는 20g정도로 탄수화물을 제한시키기 때문에 Atkins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들도 이 부분에 유의하고 있어서 케톤스트립을 이용하면서 모니터링하면서 진행하거나 입냄새 등을 확인합니다.
2009/07/07 18:18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안전성 부분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자료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제닥의 답글을 보니까 이정도는 검색과 검토가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19명의 데이터로 진행된 연구 논문과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Effects of Low-Carbohydrate vs Low-Fat Diets on Weight Loss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rch Intern Med. 2006 Feb 13;166(3):285-93.
하나의 정보를 접했으면 그 정보가 얼마나 신뢰할만한지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최소한 JJY님이 wikipedia정도만 검색해보고 글을 포스팅했다면 그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내용이 가득찬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한 비타민D와 관련해선,
2009/07/07 17:28비타민D 수치를 머크연구소와 같이 공동진행했던,
임승길 교수의 아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연구의 공동 진행자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임승길 교수는
"자외선이 기미·주근깨·잡티 등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강조되면서
햇볕 노출을 지나치게 꺼린 결과로 보인다"며
"골다공증 환자가 아닌 정상인의 비타민D 수치도
우리나라 사람이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기사 내용中 발췌 2005-04-26)
비타민 D 생성을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말 것이냐? 부분에서는 피부암에 대한 우려를 감안하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009/07/07 17:52그리고, 국내 피부암환자는 10년 사이에 2.2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JJY님이 언급한 문화 일보 기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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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교수는 “우유 등 유제품에 비타민D를 첨가해 식품을 통해 섭취하도록 하고 있는 선진국의 사례도 참고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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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나오는데 JJY님 포스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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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몸이 자외선을 쬐여야만 얻을 수 있는 비타민으로서, 음식으로는 비타민D를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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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적어 놓으셨군요.
(비타민D가 함유된 음식도, 몸이 자외선을 피하면 흡수 안됩니다)
2009/07/08 10:11란 문구도 추가로 달아놓았었습니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비타민 D는 비타민 D의 전구체(어떤 물질에 선행하는 물질)로, 비타민 D 합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외선이 필요하다.>
는 헬스코리아 뉴스'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62' 내용도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반박자료가 있으시면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반박자료를 좋아하시는군요...
2009/07/08 12:00비타민 D는 calcitriol, D2는ergocalciferol, D3는 cholecaliferol이라고 합니다.
D3가 자외선을 통해서 합성되는 것인데, 음식에 있는 비타민 D가 calcitriol이라서 자외선이 있어야 활성형 D3로 전환됩니다.
비타민 D 강화 제품들의 경우는 활성형 비타민 D3를 첨가하게 됩니다. 활성형 비타민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비타민 D부족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 내용 역시 두 신문 기사의 내용이 상반되지이런 내용 역시 wikipedia정도만 검색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JJY님이 인용하신 헬스코리아의 기사와 문화일보의 기사 내용이 서로 상반된다는 것을 JJY님도 알고 계실텐데, 왜 확인을 해보지도 않고 포스팅을 하시나요?
그리고 지적은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2009/07/08 10:34블로그 태그는 네티켓에 어긋나 보이는군요..
JJY님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한다고 하지만, 그로 인해서 (의도를 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잘못된 정보가 퍼지게 되죠.
2009/07/08 12:02그런 부분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집단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노력들이 제 눈에는 너무 적은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의 자성을 촉구하는 태그입니다.
JJY님과는 별로 상관없는 태그인 것 같은데, 네티켓 이야기가 나오니까 초큼 당황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