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윗배의 정체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윗배는 위치가 애매해서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관리법이 될 것입니다. 당연한 내용을 적을 필요가 없어서 그냥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서 윗배를 빼는 방법이 안 나왔다고 아쉬워 하셨습니다.
오늘은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윗배의 주범인 복막전 지방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볼까 합니다.(사실 식이요법은 없었습니다만...-.-;)
제가 5월 초부터 헬스클럽에 등록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8월 초에 3개월이 지나서 다시 재등록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게으름이 또 다시 발동해서 조금 미루고 있습니다...-.-;
여하튼 작년에 윗배 포스팅에 사용했던 사진과 최근에 측정한 사진을 비교하면서 윗배의 주범 복막전 지방의 변화를 살펴볼까 합니다.
작년 4월에 측정한 윗배쪽의 초음파 사진입니다.
[작년 4월에 측정한 윗배 초음파 사진 복막전 지방의 두께가 3.25cm였다. 사진 파일 작업 중 오타가 있었다. 다시 작업하기는 귀찮고 그냥 수정해서 업로드...-.-;]
윗배가 나오는 경우 가장 두툼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복막전 지방입니다. 윗배를 줄이고 싶다면 이 복막전 지방을 줄여야 하는데 건강한 체중 조절 방식을 채택하면 됩니다.(물론,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저는 3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체중이 6~7kg 정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좀 더 관리를 해야 하기는 하지만...^^
과연 복막전 지방이 어떻게 변했는지 볼까요?
[최근에 측정한 복막전 지방 모습, 3개월간 꾸준히 운동을 했더니 체중도 줄어들고 복막전 지방의 두께도 1.85cm로 줄어 들었다. 피하지방도 같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운동을 중단하고 식이도 주의하지 않으면 다시 늘어나겠죠...-.-;]
제 경우에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도 줄이고, 복막전 지방도 줄어 들었군요. 지난 달에 닥블 3차 모임에 참가했을 때에도 여러분들이 제 체형 변화에 주목을 해주시더군요...^^
윗배를 줄이는 방법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체중 조절 방식을 잘 찾아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P.S.
복막전 지방이 복근 안쪽에 있기는 하지만, 복근 운동과는 그다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헬스클럽에서 복근운동을 많이 하시는 어르신들도 윗배는 통통하게 유지하고 계시더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끔 체성분분석은 해봤지만 ..초음파지방검사라니 확실하군요 ^^*
2009/08/13 13:46저질 윗배를 직접 드러낼 수는 없어서...-.-;
2009/08/13 14:39좀 더 확실한 초음파 지방 측정으로 대체했습니다...^^
아.. 복막전지방도 많이 줄어드는군요..
2009/10/30 14:18저도 윗배가 많이 나왔고 잘 안들어가는데, 희망이 보이네요.
운동 열심히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
열심히 하면 다 줄어들어요...^^
2009/10/30 15:543개월에 저 정도면 정말 열심히 하신듯.
2010/07/15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