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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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시작은 이유식?Etc/마바리 생각 2008. 3. 28. 10:30
의학책에서 자주 보는 문구입니다.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다." 이제는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의 노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다이어트 광고들이 단기간에 만족을 시켜준다고 하지만,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가는 이유는 이런 만성질환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비만을 해결하는 것 보다는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다이어트의 시작은 예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럼 비만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2가지입니다. 1. 건강한 식습관 2. 일상생활에서는 활동량을 높일 것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을 높이는 것의 중요성은 이미 언급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