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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연구 조사에 따르면 성인 여성들의 60~93%가 생리통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생리통은 보통 초경 후 4~5년 내에 시작해서, 나이가 들어 가면서 생리통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생리통이 발생하는 이유는 배란 이후에 생리가 시작될 때까지 자궁 내막이 점점 두꺼워지면서 자궁 내막에서 만들어지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은 자궁 근육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통증과 불편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생리통은 주로 아랫배 쪽이 아프지만, 등이나 허벅지까지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울렁거림, 설사, 어지러움, 피로, 두통 등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월경 주기에 따른 난소와 자궁내막이 변하는 모습 - 두꺼워진 자궁 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때문에 생리통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리통은 생리 시작하기 바로 전이나 시작하면서 나타나서 1~3일 동안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생리통이 생리 때문에 나타는 경우에는 원발성 생리통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자궁 내막증, 자궁 근종, 자궁선근증, 만성 골반염 등과 같은 질병 때문에 나타나는 생리통은 속발성 생리통이라고 말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속발성 생리통을 유발하는 질병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생리통의 증상과 다른 경우에는 속발성 생리통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 생리가 시작 된 후 점점 심해는 경우
    -> 보통 생리통은 생리가 시작한 후로 점점 좋아지게 됩니다.
  • 35세 이후에 생리통이 시작된 경우
    -> 보통 25세 이전에 생리통이 시작됩니다.
  • 생리 기간과 무관하게 통증이 있는 경우
  •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경우
  • 생리양이 너무 많은 경우

원발성 생리통은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통증이 심하고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단순히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라고 말하고 넘어가기 곤란합니다.

이렇게, 병이라고 말 하기도 곤란하고 그렇다고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으로 받아들이기도 곤란한 생리통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일단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찜질하는 것입니다. 약 40C의 온도로 아랫배를 찜질 해주는 것이 생리통을 호전시킨다고 합니다.
소염 진통제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통증을 더 많이 줄여주지는 못 하지만, 통증이 빨리 호전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아직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 하지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까 운동을 해서 손해를 볼 것은 없겠지요...^^

운동이나 찜질 같은 행동을 해도 효과가 없거나, 생리통 때문에 생활이 불편한 경우에는 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리통이 발생하는 이유는 두꺼워진 자궁 내막에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이 분비되기 때문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대표적으로 2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 원인물질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을 만드는 효소를 억제하는 소염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소염 진통제들의 효과는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본인이 복용하기 편한 것을 드시면 됩니다.
다만, 타이레놀로 알려진 아세트아미노펜은
열을 낮추는 해열 효과와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효과는 있지만, 염증을 억제하는 소염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을 만드는 효소를 억제하지 못 하기 때문에 소염 진통제와 비교할 때 생리통에는 효과가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가지 방법 중 나머지 하나는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거나 호르몬이 포함된 자궁내 삽입장치(IUD)를 이용해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을 분비하는 자궁 내막이 두꺼워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자궁 내막이 두꺼워지지 않으면 자궁 내막에서 분비하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양이 줄어들어서 생리통이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경구용 피임약은 모든 여성이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경구용 피임약을 사용해도 괜찮은지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상담한 후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경구용 피임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힘들게 버텨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생리의 고통을 경감할 수도 있고, 생리통으로 잘 못 인식하고 있는 질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생리통이 심해서 힘들때는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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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토사광란 2009.04.15 20:09

    생리통이 매우 심할 경우 그것은 질병이니 산부인과나 부인과병을 잘 보는 한의원을 방문하여 치료받는게 좋아요. 제 경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먹은 거 다 토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여서 한의원에 들렸다 자궁에 혹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성관계 없는데도 이런게 생기더라구요. 약을 먹고 치료가 안될 경우 수술을 해야 한다기에 무척 걱정하며 먹었는데 다행히 2첩 먹고 나니 깨끗해졌어요. 예전보다 생리통도 많이 줄었고요. 하지만 힘든 건 마찬가지네요. 산부인과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말이죠.
    요즘 생리통이 더 심해져서 다시 한의원 다니며 치료 받아요. 약도 먹고 아픈 허리도 치료하고요.
    한의사 선생님 말씀이 여성들은 자궁이 안좋으면 허리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궁이 튼튼해지면 허리도 더 아프지 않을거라 하시네요. 몸이 냉해서 더 안좋다고 하구요.
    아픈 거 참지 말고 병원 가세요. 미혼인 경우 산부인과 가는게 꺼려지지만 내 건강을 생각해 필요한 검사는 받아보는게 좋아요. 전 한의원을 더 추천합니다만... 산부인과는 민망해요 ㅠㅠ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즘은 한의원에서도 초음파기계를 갖고 있는 곳이 있어서 자궁검사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물론 괜찮은 곳으로 가야 합니다. 가끔 믿지 못할 나쁜 한의사들이 있는데 약만 먹이고 치료는 맹탕인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길.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01:26 신고

      제가 모르는 부분이라서 뭐라 언급하기는 곤란합니다만...

      한의원에서 초음파를 사용한다면, 복수면허라고 생각됩니다만, 산부인과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면 복부 초음파로 자궁이나 난소의 문제를 다 파악하기는 힘들텐데요... -.-;

  3. 음.. 2009.04.15 20:28

    제 경우에는 우먼스 타이레놀이 가장 잘 듣더라구요.
    게보린처럼 속 울렁거리는 부작용도 없고..
    근데 약보다도,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생리통이 많이 줄었어요.
    밤 12시까지 야근하는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 확확 받을 때는
    하루에 여섯 알까지도 먹으며 견뎠는데,
    그 회사를 나온 지금은 한 알이면 대충 무리없을 정도.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01:27 신고

      본인이 생리통을 조절할 수 있는 요령이 있다면 다행이지요...^^

  4. 하이디 2009.04.15 20:57

    제경험으로는 약도 잘듣지만, 하체를 혈액순환이 잘되게하는 방법, 즉 걷기운동을 꾸준히하거나 평소에 아침 저녁으로 찜질팩으로
    배를 따뜻하게하면 생리통이 생기지않더군요..

    저의 생리통은 식은땀이흐르고 기절할정도로 아픈 그런
    중중의 생리통이었는데 약도 괜찮지만 왠지 찜찜해서위의 방법대로 하니깐 생리통은
    생기지않더군여 요즘은 찜질팩으로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하려고 애쓰고있는중...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01:28 신고

      운동의 경우는 아직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다른 좋은 효과도 있으니까 도움이 된다면 하는 것이 좋지요.

      배를 따듯하게 하는 것이 꽤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힘드신분들 2009.04.15 20:58

    면생리대 써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먹는거, 옷, 등등 친환경적인걸로 바꿔보시구요. 힘들지만 노력이라도..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01:29 신고

      생리 이야기가 나오면 꼭 면생리대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6. 저는 2009.04.15 22:08

    생리시작한 첫날만 무진장 아픈데요, 음... 약은 부코라민 먹어요 ㅠㅠ
    그리고... "하루"라고 약국에서 파는건데..일본산 찜질팩?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옷에다 붙이는거 있어요..좀있음 따뜻해지는데
    밖에 나갈때 붙이고 나가면 좋아요~

  7. 아하 2009.04.15 23:04

    생각해보니 피임약도 생리통완화에 도움이 되는거였는데..이때까지 간혹 일에 지장안주려고 생리일 조절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었네요;;조금만 달리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건데~하나 알고가네요.
    저도 생리통이 무지 심한편인데..전 생리 하루전도 아니고;; 생리하기 한 5일전쯤부터 아랫배가 아파와요;
    생리할때처럼 하루종일 아픈 수준은 아니지만 불규칙적으로 아파오면서 고통이 꽤 심한 편이거든요.
    그러다 오히려 생리전날은 잠잠하다 싶으면 역시나 다음날 시작을 합니다.
    생리시작한날도 하나도 안아픈데...이튿날되면 미칠듯이 아파오죠.생리통때문에 다리도 전체적으로 저리는 느낌이고..에휴
    약먹고 버티기는 하는데...하루에 3알정도는 먹어야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더라구요.면생리대를 쓰라고 듣기는 했지만...
    차마 엄두가 안나네요.나가서도 처리하기가 꽤나 불편할 것 같고..제가 생리양도 가끔 엄청 많은 경우가 있거든요.정말 빈말 안하고 한시간도 못 버티고 화장실을 다녀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리양이 많은건 정상적인건가요? 진짜 매번 한달마다 생리할때만 되면 너무 고통스럽고 짜증나서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01:30 신고

      많이 불편하시다면,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진찰을 받아보세요.

  8. 2009.04.15 23:16

    저도 생리통이 꽤 심한 편인데..
    인스턴트 음식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야채랑 과일 많이 먹고 건강한 생활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왠지 가공식품 먹으면 생리통이 더 심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생리통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효과는 꽤 있는 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01:33 신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노력은 생리통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9. 예전엔 몰랐는데.. 2009.04.16 00:00

    20대 후반인데요..
    생리를 시작하면 사람이 되게 무력해져요..
    생리통도 생리 시작과 동시에 시작되어 1~2일동안은 완전 초죽음(?)될정도구요..
    밤에 잠도 잘 못자구요..쩝~
    생리통은
    진짜 생리통 있는 사람만 아는 고통인 것 같아요..쩝~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01:34 신고

      많이 힘드시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 면생리대 좋아요.~^^ 2009.04.16 00:09

    정말 정말 면 생리대 추천이요..
    이번 달에 첨 써봤는데..
    완전 효과 있더라구요..
    첫날만 좀 네다섯시간정도 고생하던 편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첫날부터 벼르고 벼르던 면생리대를 써봤었는데 정말 거짓말같이 생리통 없었어요.
    전 설마 저런 사람은 열의 하나쯤 그러겠지 했는데..
    완전 사랑하게 됐어요.
    그깟 빠는 것쯤이야..
    앞으로는 시중에서 파는 그 찝찝한 생리대 사용 못할 것 같아요..
    완전 사랑~~
    걍 좀 두꺼운 팬티입었다 느낌정도라 불편한거 잘 몰겠더라구요~~
    완전 추천이예요~~^^

  11. 생리통으로 기절 가능해요 2009.04.16 00:12

    고등학교때부터 생리통으로 산부인과를 출입해서 산부인과랑 친숙해요. 하지만 이유가 없는 저... 간혹 저같이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너무 심한 사람은 출산 후 자궁을 들어낸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만 낳으면...-_-일단 약이 전혀 안통해서 생리때마다 산부인과를 가야하고, 지독한 몸살에 걸린 듯 한데다, 통증때문에 기절까지 하니까요. 허리부터 몸을 자르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에요. 생리통에는 일단 산부인과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01:40 신고

      저도 전공의 때 생리통 때문에 결혼도 하기 전에 자궁적출을 고민하시던 분도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

      불임 수술을 하신 분들 중에서도 생리통 때문에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기절까지 할 정도면 매우 심한 편이군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12. 생리통에는 국화차 2009.04.16 00:25

    국화차가 최고얌

  13. 슬픈냥이 2009.04.16 02:37

    전 초경을 12살부터 했어요. 아주 조숙했죠.

    유전인지.. 어머니도 초경때부터 생리통에 시달렸다고하네요..

    정말 때굴때굴 굴러다녔죠. 산부인과에도 가보고 한의원가서 약도 해먹어봤는데 효과가 없어요

    진통제도 왠만한건 잘안들어서 클리닉신리신만 먹어요. 이게 제일 독하다고 하데요

    그런데 두알먹어야 네시간정도 버티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어야해요.

    생리한번하면 진통제만 2통먹으니 위도 망가지는 기분이예요.

    면생리대가 좋다고해서 1년간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없고..ㅠㅠ

    생활에 지장이 많아서 정말 힘들어요.

    경구용피임약도 몇달간 먹어봤었는데 효과가 없는데..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는 건가요?

  14. 이른봄 2009.04.16 02:58

    저는 첫날만 아픈편인데 아래배쪽에 핫팩붙여둬요

    그러면 따뜻해져서 아픔이 줄더라구요^_^

    아! 따뜻한 햇볕맞고 걸어다녀도 아픔이 줄더라구요

    아프다고 집에만 있으면 손톱으로 배를 팍팍 긁는듯한 느낌 으윽ㅜ

    솔*에서 나온 생리통완하 팬티도 입는데 그닥효과는 없는 듯 하구요

  15. @_@ 2009.04.16 04:38

    역시 생리통은 작은 전기장판을 배에 올려놓고 누워있는게 제일 좋은데..
    직장이나 학교를 가야하니.. 주말에 생리걸리면 혼자 럭키~를 외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6. sweet 2009.04.16 06:44

    생리통이 심한편입니다. 매달 통증이 줄어 들기는 하지만,, 여전히 생리때가 되면 기분도 나쁘고, 배가 칼에 찔리는 느낌의 아픔과, 찜찜한 느낌, 허리의 통증에,,,그리고 진통제를 달고 사는... 핫팩을 붙이고 사는데도 영.. 효과가 시원치 않습니다..ㅠㅠ 그런데 저는 원래 소변이나 대변을 볼때 생리중에는 아픈줄 알았습니다.. 병원에 가봐야 되는 걸까요..? 산부인과라서 그런게 아니라 병원 자체를 무서워 하기에ㅠㅠ

  17. 2009.04.16 07:53

    약한척들은...

  18. 저도.. 2009.04.16 08:18

    고등학교때 딱 한번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잠도 못잘정도로 아팠던적 있었는데요 ;; 통증심한 사람들 이해가 가더라구요 .. 저는 아랫배말고 허벅지 쪽에 통증이 심하다는 ㅠ ㅠ 아.. 생리 시작하면 빨리 2~3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 낭창냥 2009.04.16 08:21

    나또한 생리통에 고통을 겪고 있는 1인인지라 관심깊게 읽었는뎁..
    결론은 약먹으라 소리인가요?
    ㅡ~ㅡ 경구피임약하고 IUD를 추천할줄 생각도 못했네요~
    산부인과에도 여러번 물어봤지만~
    후천성이면 자궁검진을 받아봐야겠지만
    선천성이면 답도 없다고 하던데~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11:31 신고

      고통이 심하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지요..^^

      후천성이 바로 특정 질병에 의한 생리통이기 때문에 검사 후에 질병 치료를 해야 하지만, 원발성의 경우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라는 개념이 아닌 완화라는 개념을 접근하는 것입니다.

      치료가 아닌 완화라서 답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고통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20. 생리전에 2009.04.16 08:57

    생리시작하기 열흘전부터 일주일정도 통증에 시달립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주위사람들이 배란통이라고 하는데 배란통이 맞는건지 병원에도 가봤지만 특별한 진단이 없어 진통제로 매달 견뎌냅니다 혹여 저처럼 생리전에 통증있으신분 좋은 방법없나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11:52 신고

      배란통이 일주일이나 지속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21. 저도 2009.04.16 17:32

    항상 엄청심해서 몇년동안 생리 시작하면 거의 삼일은 항상 약 먹었어요. 전 하루에 아침점심저녁 매끼마다 두알씩 안먹으면 생활이 안될정도 여서 다음날 일어나면 약때문인지 얼굴이 탱탱 부었던ㅠㅠ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는 플라스틱 용품들 다바꾸고 인스턴트도 최대한안먹으려고 했더니 이젠 약 한두알정도면 참을만 하네요.

    전 이부프로펜 먹으면 아주 잘들어요~ 액상이면 더 좋더라구요~

    예전에 직장생활할때 같이 일하던 분이 생리통이 심하셨는데, 자기는 독일에서 가져온약 먹는다고
    순하고 좋다해서 몇알 받아서 먹었었는데 그건 한알만 먹어도 정말 잘듣더라구요.
    그약이 뭔지 물어봤어야 하는건데 ㅠㅠ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16 17:38 신고

      진통 소염제를 드시면 얼굴이 붓는 여성분들이 꽤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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