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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궁금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도 의학 블로그에서 이야기하기 좋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주말에 두빵님이 올린 '주사 후에 알코올 솜을 문지를까요? 눌러줄까요?'에 달린 댓글을 보고 하는 포스팅입니다.

병원에 가서 근육 주사를 맞거나 혈관 주사를 맞을 때에 주사기 나 수액 세트 줄에 공기 방울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기 방울이 보이는 상황에서 주사를 맞을 생각을 하면 주사를 맞는 사람은 불안한데, 정작 주사를 놓는 사람들은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별로 신경을 쓰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주사기 속의 공기 방울의 양이 많지 않다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혈관 주사용 수액 세트의 공기방울도 역시 양이 많지 않다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wikipedia를 확인해봤습니다. 혈관주사 부분을 보면 공기 색전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30 이하의 공기 방울은 혈액 속에 녹아들기 때문에 해롭지 않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공기 방울이 혈관에 들어가면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보일러 배관에 공기가 들어가면 보일러 성능이 떨어지거나 작동하지 않게 되는 현상이나, 자동차 브레이크 유압계통에 공기가 들어가서 작동하지 않는 베이퍼 록(vapor lock) 현상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혈액 중에 과다한 공기가 있으면 혈관을 막는 일명 공기 색전증이라는 것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양의 공기가 혈관에 들어가야 증상을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양을 정하기 곤란합니다.(사람을 상대로 실험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서...-.-;)

동물 실험에서는 개는 ㎏당 7.5~15㏄의 공기를 주입하면 치명적인 반면에 토끼의 경우는 ㎏당 0.5㏄에서 0.75㏄정도의 공기를 주입하면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동물에 따라서 치명적인 공기의 양이 10배 넘게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공기 주입 속도도 치명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빨리 들어가면 훨씬 위험합니다.

[혈관 주사용 수액 - 수액 세트에 공기방울이 있으면 괜히 불안하다. / 사진 출처 - wikipedia]


사람의 경우 200~300㏄정도의 공기가 들어가면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맥으로 공기가 들어가면 혈관이 점점 커지기 때문에 혈관이 막히는 현상의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심장(우심실)에 공기가 모이게 되고, 심장에 어느 정도의 공기가 쌓이는지에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보통 ㎏당 0.5㏄이하의 공기는 소량으로 구분하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경미한 증상만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보통 체중을 60㎏이라고 보면 30㏄가 되겠군요.)
㎏당 0.5~2㏄의 공기가 심장에 있게 되면 숨이 차고, 천명음이 들리고, 심전도의 변화가 나타나고, 천식같은 증상등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 2㏄가 넘는 양의 공기가 심장에 있으면 흉통, 우심실부전등 치명적인 증상 발생할 수 잇다고 합니다.[각주:1]

이렇게 위험할 정도의 공기가 혈관 속으로 들어가는 상황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특수한 수술 상황이나 중심정맥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 산만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소량의 공기방울은 별 문제가 없지만, 병원에서는 주사기나 수액 세트에 공기 방울이 남아 있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자.
  2. 대량의 공기가 혈관으로 들어 갈 수 있는 시술이나 수술의 경우에는 의료진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자.
  3. 혹시, 주사기나 수액 세트에 공기 방울이 조금 있는 것을 맞았을 경우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P.S. 1
요즘 나오는 보일러는 배관액에 공기가 생기지 않는 약품을 첨가하기 때문에 공기를 빼면 오히려 공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화학약품이 흘러나가서 나중에 공기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작년 겨울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보일러 배관에서 공기 빼지 말라고 안내문을 붙여 두었더군요.

P.S. 2
블로그 유입경로를 확인해보니까 '공기주사'라는 검색어로 꽤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계시는군요. '공기주사' 검색 결과 중에 좀 당황스러운 결과가 있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공기주사' 검색 결과 중 눈에 띄는 게시물 - 게시물 출처:http://www.kwakh.co.kr/medical_conf/showboard.php3?seq=2185]






  1. Mirski MA. Diagnosis and treatment of vascular air embolism. Anesthesiology. 2007 Jan;106(1):164-77.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urologist.kr 두빵 2009.04.28 18:15

    오늘 하루종일 일하다가 방금 들어왔는데.....역시 번개같이 좋은 글을.....^.^
    제가 제블로그 댓글에다가 아마 다른 선생님께서 써주실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역시 선생님께서 발빠르게....

    근데 주사를 맞다 보면 공기방울이 있으면 좀 불안하긴 합니다. 물론 없애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근데 마지막 댓글 내용은 황당하네요.
    인위적으로 subcutaneous emphysema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인데....그거 굉장히 아플텐데....
    누르면 뽀글 뽀글 소리 나고....하하.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28 18:31 신고

      소량은 상관없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저도 건강상담 게시판에 저런 글이 올라오면 황당할 것 같습니다.

    • 위장효과 2009.04.30 15:30

      subQ Emphysema야 놔두면 흡수되지만...그래도 직접 주사라니...황당하군요^^.

  2. 바둑왕 2009.04.28 18:17

    저도 공기방울이 들어간 주사를 맞으면 다 죽는 것으로 알았어서 심장까지 공기방울이 들어가서 어찌저찌해서 죽어버리니.....
    예전에 어떤 영화에서 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28 18:32 신고

      영화에서 그런 내용이 나오면 저도 그냥 고개를 끄덕이면서 보게 될껄요...^^

    • man 2009.04.29 16:21

      저도 영화에서 자주 봤습니다. 킬러가 병원에 잠입해서 살해하거나, 자살하거나...

  3. dhunter 2009.04.29 07:36

    얼마 전 뉴스에서 공기주사 -_-로 타살-_-;;; 시도 하던 분도 있고, 세간의 통념이 그런쪽으로 되어있어서 앞으로도 그런 검색어로 검색엔진에 자주 걸리실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29 11:12 신고

      검색엔진에 걸려서 쓸데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liverkorea.org 윤구현 2009.04.29 11:04

    일반인들이 동맥에 공기를 넣기란 불가능하겠죠?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29 11:12 신고

      어느 정도의 해부학적 지식과 과감성이 필요하고 동맥 압력이 만만치 않아서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5. easymin 2009.08.28 14:43

    안녕하세요?

    방금전에 채혈을 했습니다만,
    간호사가 채혈시,

    손등에서 채혈했는데, 피가 잘 안나와서
    주사기를 뒤로 뺏다가,피가 잘 안나오니까
    다시 주사기 뒤 펌프 부분을 넣었다가를
    반복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채혈시 혈관 내로-주사기 등에 의해- 공기가 들어가는 경우
    혈관을 타고 공기가 돌아다니게 되어
    매우 안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채혈시 소독솜을 채혈할 부위를 소독한 후,
    책상위에 두었다가
    채혈 후, 다시 그 오염된 소독솜을 사용해서 주사바늘을 뺐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간호사나 임상병리사가 이런 방법으로 채혈하는 것을 보았는데,
    상식으로는 소독솜을 한번 쓰고 버리고 새 소독솜을 사용해야 하며
    특히 채혈 후의 소독솜을 오염된 책상위 등에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은
    감염 등의 우려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교육받은 자격있는 분들이 배운데로 하지 않고
    편하게 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아시는 분 답글 부탁 드립니다.

    • gma 2010.09.30 18:51

      채혈시 피가 안나와 주사기 내관을 뒤로 뺐다가넣었다 하는건 공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사기 구멍 끝을 막고 내관을 뒤로 빼면 주사기 내는 진공상태가 됩니다. 진공상태가 뭔지 아시죠?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공간은 늘어나니 주사기내압은 대기압보다 적어지게 되겠죠? 그렇기때문에 당겼던 내관을 일부러 밀어넣지 않아도 저절로 내관이 들어가게 됩니다.

      피가 안나왔다는것은 혈관이 아닌 다른 피하조직에 바늘이 들어갔다는거구 그 조직이 공기를 품고있지 않았던 이상은 위에 설명한것과 같은 원리로 주사기내에 공기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관이 들어가도 공기가 유입된건 아니라는거죠

      전에도 환자분 채혈하다가 혈관 찾기가 어려워 위와같은 상황이 발생하여 환자분에게 쌍욕 먹고 그래도 웃으면서 이러이러해서 문제 없다고 잘 설명했다가 더 쌍욕먹은적이 있는데 ^^;..씁쓸하네요


      참고로 혈관주사가 아닌 피하주사,피내주사,근육주사같은 경우 주사기에 공기가 있어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air-lock기법이라고 일부러 공기까지 주사하는 방법도 있어요. 약간의 공기를 포함해 약이 들어간 후 공기까지 밀어넣어 바늘에 남아있는 약물까지 주사함으로써 주사후 바늘을 뺄때 흘러나오는 약물이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죠

  6. 임주현 2014.04.12 16:15

    소량일 경우 색전증위험은 없을지 모르나 혈액내 공기로 인한 혈소판파괴 등으로 인한 혈전발생의 위험은 없나요? 결국 혈액내 소량의 공기는 어떻게 되나요?

  7. 정말궁금합니다. 2014.11.30 01:18

    안녕하세요. 정말 걱정이 되어서 너무나 힘듭니다.

    무슨말씀이라도 좋으니 답변좀 남겨주십시요.

    얼마전에 피검사 할것이 있어서 체혈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점심시간이 걸려서 신참 임상병리사 한테 체혈을 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6개월 되었답니다.)

    암튼 진짜 체혈을 몇번 해보지도 안았는지 벌벌떨면서

    제대로 못 찔러서 막 이상한 짓을 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인데

    (혈관을 정확히 못 찔러서 잘 모르겠는데 암튼 주사기를 팔에 찔렀고

    피가 잘 안나오니 자신도 당황했는지 조금 나왔던 피를

    제 몸속으로 다시 집어넣는 듯한 행동을 했습니다.

    아무튼 혈관인지 피하조직인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피와 공기를 동시에 말이죠. 저도 정신이 없어서 100%라고는 말 못하지만 아무튼

    주사기에 나와있던 공기와 피가 제 몸속에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그 밀어넣는듯한 동작을 하는 순간 통증이 밀려왔고 "아" 하고 소리를 지르니

    주사기를 빼더군요. 연신 저에게 죄송하다고 했고

    다른 팔에 체혈을 마치긴 했습니다.)

    정말 짜증나고 아픈건 둘째치고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제 혈압이 138 85 정도 였는데

    그날 이후 150 94 정도가 나옵니다.

    물론 더 낮아질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140 85 정도도 나오는데 암튼 예전보다

    좀 높아진 느낌입니다.

    혹시 공기색전이 혈관에 생겨 혈압이 높아진건 아닌지

    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혹시나 공기 색전이 생겨서 혈압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나요?

    정말 힘들고 괴롭습니다.

    누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정맥 혹은 피하조직으로 주사기에 있던 공기와 제 피가

    다시 몸 속으로 들어갔다면 저는 어떻게 되는건지요?

    정말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답변좀 부탁드려봅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14.12.02 14:45 신고

      위에도 비슷한 질문과 답변이 있는데, 주사 바늘이 몸 속에 있는 상태에서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주사기 내부에 공기가 있더라도 보통 채혈용 주사기는 5~10cc 정도를 사용하는데, 혈액과 섞여 있던 공기라고 하면 1cc 미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공기량이라면 정맥으로 들어갔다고 해도 별 문제를 유발하지 못합니다.

      맘은 안 편하시겠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8. 좋은정보정말감사드립니다. 2015.02.07 12:55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기색전증에 대해 관심가지는 분이 참 많네요.저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이쪽 부분에 대하여 잘 아시는거 같아 염치 불구하고 질문좀 하겠습니다.

    어제 병원에 갈일이 있어서 체혈을 했습니다.
    처음에 왼팔에 했는데 간호사분이 혈관을 잘 못찾아서(찔러서)
    피는 잘 안나오고(주사기 안으로 피가 조금 나오긴 했어요) ............... 주사기 빌빌 돌리면서
    ...손잡이 부분 아래위로 막 움직이는것도 같고..음....
    주사기에서 피식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도 나고
    피부 밖으로 피도 좀 나왔습니다. 피식 소리는 어디서 난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바람 빠지는 소리가...... 그리고 이 피식 하는 소리와 동시
    애 나온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주사바늘 찌른 곳에서 피가 나오더군요....
    정말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음.. 이런경우에

    공기가 혈관으로 들어가 색전증이 생긴다거나
    피가 나왔으니 그 피가 혈관으로 다시 들어가 감염우려가 있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해도 될런지요?
    큰 걱정 안해도 될까요?
    신경쓰이고 찝찝하네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만일 미량의 공기가 들어간다면 그 공기는 평생 제 몸속에
    떠 다니는건가요?
    아님 어디서 사라지나요?

    요약하자면

    1.잘 못 찔러서 피 잘안나오고
    주사기 돌리고 주사기 손잡이인가 뭔가 펌프질도 조금 한거 같고

    2.공기 빠지는 소리도 피식 나고
    그때인가 주사기 찌른 부위에서 피도났어요

    3,아프다고 다른 팔에 찌르라고 부탁하니
    그제야 주사기 빼고 다른 팔에서 체혈

    걱정이 좀 많이 됩니다.

    공기색전증이나 감염의 생각은 크게 안해도 될런지.

    며칠안에 몸에 큰 무리 안오면 지장 없겠죠?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15.02.08 09:34 신고

      의과대학 다닐 때 생리학 실습할 때 의대생끼리 서로 채혈하며서, 지금 적어주신 것보다 더 심난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만,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1. 혈관을 잘 못 찾으면 피가 안 나옵니다. 혈관을 찾을 때 쉽게 알기 위해서 피스톤을 살짝 뒤로 당기면 주사기 내부에 음압이 걸려서 혈관에 들어갔을 때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 공기 빠지는 소리는 피스톤을 살짝 뒤로 당긴 상태에서 피부 밖으로 주사기가 빠지면서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당연히 주사 바늘이 피부 밖으로 빠져 나오니까, 피부에서는 피가 나옵니다.

      공기색전 염려는 안해도 되고, 1회용 주사기로 채혈부위 잘 소독하고 무균적 조작법으로 시도했으면 감염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9. 콩순이 2019.12.08 00:21

    수액 맞을때 중간에 비어있었습니다.
    공기죠..수액줄로 한 5~6센티 가량 손가락 중지 정도 길이의 공기로 기억합니다.
    간호사 부를 시간도없이 그 공기가 몸으로 들어왔습니다..그리고 또 2.,3센티 정도 더 들어갔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차서 다 맞지않고 나왔는데 2일이 지나도 숨이 차고 심장이 아픈듯 한데요..수액에 공기때문일까요?
    수액 공기가 들어가면 폐색전증위험 있다해서
    찝찝한맘 버릴수가 없네요.ㅜㅜ
    검사를 해보는게 좋을지 걱정이 됩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19.12.09 13:14 신고

      게시물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소량의 공기는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수준의 증상만 나타납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폐색전증보다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우심방에 공기가 모이기 때문에 우심방, 우심실 관련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불안하면 근처 내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 궁금 2020.03.07 22:28

    안녕하세요~ 저도 색전증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는데,
    저는 주사기로 공기가 주입되었을 경우 색전증이 나타나게 되는 시간이 개인적으로 편차가 큰지 궁금합니다.
    보통 유의미한 양이 주입되게 되면 즉시 증상이 나타나나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20.03.08 20:53 신고

      충분한 양이 주입되어서 폐동맥까지 이동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819716/

    • 궁금 2020.03.12 15:14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주사맞고 걱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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