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건강 이야기 08] 진통제에 대한 오해Medical/팟캐스트 2009. 6. 8. 12:59연휴를 맞이해서 주말에 부산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근데, 양깡님은 필리핀으로 놀라 갔다 오신 모양입니다. 아~ 부러워라...
다행히 놀러 가기 전에 원고를 다 정리하고 출발해서 부담없이 놀다가 왔습니다. 물론 집에 도착해서 몇 가지만, 정리하고 바로 의식을 잃어 버렸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에는 새벽에 서울 출장을 갔다 와서 운동을 못 하고, 주말에는 부산에 놀러가는 바람에 운동을 빼 먹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오늘도 운동을 쉬면 안 될 것 같아서 잠 자리에서 5분 간격으로 울고 있는 핸드폰이 5번째 알람을 외칠 때 겨우 정신을 차리고 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그 후부터는 정신없이 방송 준비...-.-;
오늘은 진통제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없는 문구가 있습니다.
"약 모르고 오용말고, 약 좋다고 남용 말자!"
P.S.
정작 본문에는 방송에 대한 설명은 없고, 잡담으로 가득차 있군요...-.-;
개인 블로그인데, 이 정도는 그냥 애교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