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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신종 플루 대책에 비상이 걸린 것 같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백신이 빨리 생산되어서 공급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백신이 보급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백신이 공급되어도 문제는 있습니다. 백신 공급의 양은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누구에게 우선적으로 백신을 접종시켜야 하는지를 정해야 합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에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 접종 대상자를 발표했습니다.
  • 임산부
    : 임산부는 합병증 위험성이 높고, 예방접종이 불가능한 태아를 보호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 6개월 이하의 아기와 생활하거나 돌보는 사람들
    : 6개월 이하의 아기들은 신종 플루 합병증 위험성은 높지만, 예방접종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신종 플루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의료종사자
    : 의료종사자가 신종 플루에 걸리면 신종 플루 합병증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질병을 전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 6개월 이상에서 24세 사이의 사람들
    • 6개월~18세
      : 신종 플루에 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보육 시설이나 학교와 같은 집단 생활을 하기 때문에 질병이 잘 전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19~24세
      : 신종 플루에 걸린 사례가 많고, 이동이 빈번한 관계로 질병 전파를 잘 유발합니다.
  • 25세에서 64세의 사람들 중에서 만성 질환이 있거나 면역 기능 저하가 있는 사람들
이렇게 선정한 우선접종 대상자가 미국에서는 1억 5천 9백만명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공급 초기에는 이렇게 많은 양의 신종 플루 예방 백신 공급될 수 없기 때문에 부족할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들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최우선 예방 접종 대상자도 발표했습니다.

  • 임산부
  • 6개월 이하의 아기와 생활하거나 돌보는 사람들
  • 의료종사자
  • 6개월에서 4세까지의 어린이
  • 5세에서 18세 사람들 중에서 만성적인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에서 발표한 예방 백신 공급 순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우선 예방 접종 대상자 ▶ 예방 접종 대상자
▶ 25~64세 사이의 사람들 ▶ 65세 이상의 노인

우리 나라도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 플루 환자들에 연령대와 기저 질환에 따른 질병이 얼마나 심각한지 충분한 검토와 외국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 선정을 하고 그에 따른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m 트레이너강 2009.08.17 07:05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 우선 대상자는 아니군요 ㅡ,ㅜ 한주의 시작입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replethink.com reple 2009.08.18 23:03 신고

    전 우선 접종대상자에 포함되는데, 저희 병원에선 아무말이 없네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8.18 23:40 신고

      아직 백신도 생산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병원에서는 뭐라고 말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한다면 백신을 구하게 되면 우선 접종을 받으시지 않을까요?...^^

  3.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8.18 23:42 신고

    신종플루님의 댓글에 욕설이 포함되어 있어서 삭제하였습니다.

  4. Favicon of http://hisophia.tistory.com Sophia 2009.08.21 00:56 신고

    아.. 저희집에도 면역이 약한 사람이 있어서 정말 걱정되네요.

    사실 건강한 사람들보다는 위에 말씀하신 분들은 정말 사망의 위험성이 더 높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백신을 맞았으면 좋겠는데요..

    11월 이후에나 백신 공급할꺼라던데.. 걱정이예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8.21 13:25 신고

      현재 상태에서는 신종 플루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데, 너무 실무적인 부분을 무시하고 대응책을 발표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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