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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일과성 허혈 발작'입니다.
이름만 보면 꽤 생소한 질병입니다만, 뇌졸중의 위험신호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과성'이라는 말 처럼 뇌졸중 증상이 단 시간 지속되다가 뇌 손상 없이 회복되는 경우를 '일과성 허혈 발작'이라고 합니다.

예 전에는 뇌졸중 증상이 24시간 이내로 지속되고 후유증 없이 회복되는 경우를 '일과성 허혈 발작'이라고 했지만, MRI로 인해서 뇌경색의 진단이 정밀해지면서 24시간 이내에 후유증 없이 회복되어도 뇌 손상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뇌손상이 없는 경우로 제한되었습니다.

보통 '일과성 허혈 발작'의 경우 뇌졸중의 증상이 5~20분 정도만 지속된다고 합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이 있었던 사람들은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이 발생했을 때의 증상, 지속시간, 환자의 나이, 동반 질환 여부에 따라서 48시간 이내에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8.1%에 달한다고 합니다.

다음과 같은 뇌졸중의 증상은 아무리 짧게 지속되어도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어지러워서 중심을 잡을 수 없거나 똑바로 걸을 수 없다.
  • 한쪽 팔, 다리, 얼굴의 근력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있다.
  • 의식손실이 있다.
  • 신체의 일부분에 감각이 없거나 눈이 안 보인다.
  • 말을 할 수 없거나 갑작스럽게 말이 어눌해져서 알아듣기 힘들다.
  • 평소에 쉽게 할 수 있던 동작을 갑자기 할 수가 없다.(종이 접기, 지갑 열기, 동전 세기 등)

이런 증상이 사라졌어도 다시 갑작스러운 뇌졸중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실 때에는 119나  주위의 도움을 받아서 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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