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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에 겨울철 달리기 필수품인 모자를 소개하면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한 것을 포스팅했습니다. 일단, 계획은 거창하게 2개의 털모자를 신청해서 작업을 시작했는데...

일단 읽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폴리클님의 포스팅은 저에게는 너무나도 먼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와이프에게 헬프를 요청했습니다.

와이프는 다행히 설명서를 보더니 털모자를 뜨기가 가능하더군요. 그러나, 우리집 딸이 엄마가 좀 좋은 일을 하는것으로 허락하지 않는 관계로 와이프도 작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털모자는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요?

뜨게질의 달인인 큰처형에게 부탁해서 이쁜 털모자 2개가 빠르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털모자가 완성된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서 우편 발송이 늦어졌습니다.

[예쁘게 완성된 털모자 집에 있는 장식 위에 씌우고 찍은 인증샷!]


12/16 아침 출근 길에 우체통에 넣어서 발송을 완료 했습니다.
우체통에 털모자를 넣다가 버스를 놓쳐서 1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올해는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송년회 예산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습니다. 덕택에 올해는 송년회 없이 지나가겠군요.
송년회 없이 한해를 마치겠지만, 훈훈한 연말이 되겠지요.
(음주가무에 약한 저에게는 여러모로 좋은 소식입니다...^^)


P.S.
아직도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진행 중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참여하셔도 좋겠지요...^^


  1. Favicon of http://medwon.egloos.com polycle 2008.12.19 18:17 신고

    선생님 멋진걸요. 저도 지금 하나째 거의 다해갑니다. 멋지게 잘 빠졌는데요. 송년회 없는 연말은 쓸쓸하기보단 기쁘신가보죠? ^^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12.19 18:32 신고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서 좀 민망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포스팅은 해야지요...^^

      원래 음주가무에 약하면 큰 모임은 기피하게 되지요.
      그래서, 전공의 과정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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