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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야의 이리님이 올린 포스팅이 폭풍(?)에 휩싸였더군요.
(뭐... 다음 메인에 올라가면 피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합니다... 방문자는 많아지지만, 뒷감당도 만만치 않지요...^^)

황야의 이리님의 솔직담백(?)한 댓글로 인해서 잘 마무리된 것 같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제 의견을 말하자면, 어느 정도는 황야의 이리님과 비슷한 걱정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BMI(체질량 지수)는 비만을 평가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고, 여러 연구를 통해서 건강과의 연관성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근육양과 체지방양을 반영하지 못 하기 때문에 한계를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BMI의 한계가 바로 근육이 많아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체지방이 적어도 비만으로 판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근육양이 많아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건강에 문제가 없을까요?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으로 유명한 스모선수들은 어떨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옛날 스모선수 그림 요즘 선수들보다 훨씬 날렵한(?) 인상이다. - 출처 wikipedia]

스모선수들은 체중이 많이 나가기는 하지만, 근육양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복부 지방양이 많지만, 대부부 피하지방이고 내장지방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별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스모선수들이 은퇴하면 어떨까요? 선수생활을 그만 둔 후에도 이들은 여전히 체중이 많이 나가고 그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당뇨병의 발생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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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모 선수들의 시합장면, 위의 그림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사진 출처 - wikipeda]

뭐... 스모 선수들은 너무 뚱뚱해서 그렇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런 경향은 미식축구 선수들 중에서 근육양이 많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라인맨(Lineman)에서도 보이고 있습니다.

은퇴 후에 체중을 조절하지 못 하는 경우에는 과체중으로 인한 관절염 발생 빈도도 높다고 합니다.

일본 스모 선수들의 평균수명은 60~65세정도 일본 남성 평균수명보다 10년이상 짧은 편입니다.
물론 이런 평균수명은 오래 전에 선수생활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이기 때문에 현재의 스모선수들이 같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는 곤란합니다.

역도 선수들의 경우에는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 때문에 심장비대 및 심장 중격의 비대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기도 합니다. 연구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는 합니다만... -.-;

건강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에는 근육이 많은 경우라고 하더라도 체중이 많이 나가면 불리한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물론 지방 위주의 과체중보다는 건강 면에서 안전합니다만...)
그렇다고, 무제한급 경기에서 체중 상한선을 정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체중 상한선이 없는 무제한급의 경기에서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서 체중을 늘리는 것은 당연히 선수의 선택입니다.
가능한 안전한 방식을 통해서 체중을 늘리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서 건강에 문제는 없는지 주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중요하겠지요.


물론 은퇴 후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에 대해서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P.S.
처음에 글을 적을 때에는 폭풍 속의 황야의 이리님을 지원사격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 같은데, 적어 놓고 보니까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군요... -.-;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라이너스™ 2008.09.05 18:28 신고

    스모 선수들은 단명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근육량이 많아도 일정 이상의 지방은 몸에 해로운걸까요? ^^;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9.05 19:09 신고

      피하지방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작용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되지요.)

      제대로 기능을 못 하는 지방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훈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근육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실 근육양과 건강에 대해서는 그다지 문제가 안 되는 편이었는데, 언젠가부터 하염없이 근육이 늘어나는 사람들 때문에 근육양과 건강에 대해서도 좀 고찰이 필요한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 후니 2008.09.05 21:15

      역시.. 근육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스모선수는 좀 도를 넘어선 지방을 가지고있죠..? ㅎ 흔히들 고도비만이라고 하는.. 근육이 많다면 저렇게 지방덩어리가 흘러내리진 않겠죠.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9.05 22:42 신고

      모든 스모선수들이 체중이 무지하게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저 정도까지 체중이 나갈 수 있는 것도 일종의 재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논문에서 인용된 대학생 스모 선수들의 평균 자료를 보니까, 키 177.8cm / 체중 111.2kg / BMI 35.2 정도에서 체지방율이 24.1%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비만 남자 대학생들의 평균 체지방율은 31.4%나 되더군요.

  2. 황야의이리 2008.09.05 21:18

    하하^^; 제 이름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어제에 이어서 또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ㅋ 하지만 저보다 잘 아시는 분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 올려주세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었습니다. 꾸벅

  3. 로나르르 2008.09.05 21:22

    전에 TV에서 봤는데 스모선수들은 규칙적으로 먹고 운동하고 잡니다. 고로 내장지방이 거의 없고 피하지방과 적절한 근육이 있는데 이 규칙적인 패턴이 깨지면(스모선수은퇴)서 내장지방량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건강에 안좋다더군요

  4. 롬멜 2008.09.06 00:08

    저는 비뇨기과라 잘 모르긴 하지만요.
    저역시 항야의이리님의 의견에 한표 더 합니다.
    마바리님이 언급하신 특히 관절에 영향이 꽤 갈수 있고, 심장또한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사람이 평생을 그렇게 운동할수는 없지요....

  5. Favicon of http://haruroh.tistory.com haRu™ 2008.09.06 00:35

    은퇴 후 문제가 생기는 이유가... 급속도로 붕괴된 근육때문이 아닐까요? 그 근육이 있어야 할 자리에 지방으로 변한 살이 차지하게 되기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오는 것이죠.
    체중이 무거워도 관절 부위에 근육이 충분히 있으면 관절에 큰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근육이 줄고 체중은 그대로면 그 무리는 바로 관절에 가지요. (경험담입니다. ㅜ.ㅜ 물만 먹어도 찌는 살들 ㅜ.ㅜ)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9.06 01:35 신고

      일단 은퇴 후에 근육 양이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급속도로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관계로 그 체중으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운동량이 될테니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은 줄어들고, 지방은 늘어나면서 내장지방의 양도 같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퇴 후에 문제가 발생할 때까지 시간도 꽤 흘러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음주를 좋아하는 선수는 꽤 빨리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

    • Favicon of http://haruroh.tistory.com haRu™ 2008.09.06 14:43

      예... 즉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근육량과 지방량의 비율이 아닐까합니다
      음.. 이런 점은 의사가 말해야 할듯... 전 아니라서... 아무래도 인간의 목숨과 관련있는 부분이라 제 직관적 관찰한 결과에 책임을 질 수가 없내요. ^^(발뺌중...)

  6. 운동 2008.09.06 06:10

    운동 그만둔후 일년후에 10k 바로 불더군요

  7. 푸른솔 2008.09.06 06:16

    http://www.jungto.org/campaign/sign100.html

    내 몸 가을잎처럼 아름답게
    뭇 생명 온전히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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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메카곰 2008.09.06 06:58

    그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그 지방과 근육양의 비를 유지한체 살아갔더라면 정확한 수치지만
    그 많은 근육량을 지녔던 사람들이 대부분 선수 생활 이후 그 근육량을 유지 못한체 살았다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근육은 몸에서 가장 많은 영양소를 소모하고 가장 빨리 분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3시간의 공복시간만 있어도 근육의 분해가 시작 된다고 하는데 많은 근육을 가진 사람들이
    고작 자신의 체중을 지탱하고 움직이는것 만으로 근육이 보존이 될까 싶습니다.
    물론 무게가 많이 나가긴 합니다만 근육량이 비대한 미스터 올림피아 선수들이 경우에도
    수많은 단백질을 항상 2~3시간마다 섭취하고 수면 중에도 흡수가 느린 카제인등을 먹어
    근육 분해를 막고 생성을 돕죠. 그런데 그들의 운동시 바벨등의 무게를 보면
    벤치도 200이 거뜬히 넘고 데드리프트 스쿼트 역시 300에 육박합니다. 자신의 체중을 제외하고
    드는 무게가 그정돈데 기껏해야 200이 안되는 무게를 움직이는데 쓰는 정도로 근육이 유지 될지는
    의문입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9.06 11:46 신고

      보디빌더들이 시즌기에 돌입해서 커팅을 시작하면 근육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근육양을 결정하는 것은 운동강도 뿐만 아니라 영양, 체중도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제가 언급한 것은 급속도로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운동이 중단된 2~4주 동안에는 급격한 속도로 줄어들지만, 8주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안정된 속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의 운동수행능력도 비슷한 경과를 취하게 됩니다.

      보디 빌더들이 비시즌기에 2~3달 운동을 쉴 때 측정을 해보면 근육양이 그렇게 많이 줄지 않습니다.

  9. Favicon of http://ㅁㅁ.ㅁㅁ 답을 미리 정해놓고 2008.09.06 07:49

    거기에 끼워맞추려 하니 후폭풍을 맞는거죠..
    황야님의 글이 폭풍을 맞은 이유는 그것이 '역도선수 장미란'의 몸무게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평범한 일반인의 경우라면 황야님의 글도, 당신의 글도 맞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과체중이 어떤 식으로든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니까.
    그러나 역도선수가 기록을 위해 체중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그만큼 살인적인 자기관리와
    체중조절, 지속적인 운동을 선행한다는 전제조건이 붙게 되는 겁니다.
    그런 고충을 단지 BMI 수치 하나 올려놓고 과체중 하나만을 문제삼아 늘리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리니 당연히 뭇매를 맞게 되는 거죠.
    마바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황야님의 글의 논란은 '과체중'이 아니라
    '역도선수의 체중증량을 일반적인 BMI 수치로 적용할 수 있느냐'입니다.
    뜬금없이 스모선수를 예로들며 과체중만을 문제삼으니 제대로 될리가 있나요.
    단지 과체중이 논점이라면 당신의 글도 황야님의 글도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9.06 11:52 신고

      '제가 언급하고 싶은 것은 과체중인 경우에 근육양이 많으면 건강에 대한 위협이 없는가?'입니다.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어떤 결론을 내릴만한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수 생활 중의 자기관리만큼 은퇴 후에도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입니다.
      (자기 관리 뿐만 아니라 주위의 관심도 필요하지요.)

  10. 빅_베어 2008.09.06 09:30

    전제가 이상하네요..ㅋㅋ

    근육량이 많아 체중이 많이 나가는건 관절이나 내부장기에 거의 무리가 않갑니다.

    그러나 체지방은 무리를 줍니다.(너무 지방이 없어도 신체에 무리가 갑니다.)

    스모선수들의 경우 평균 130KG정도의 체중입니다.그런데도 규칙적 훈련을 통해 선수로 활동

    할때는 운동중 부상빼고는 크게 다른 병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은퇴후 많이들 체중을 줄입니다. 만약 운동량을 줄이는데 체중을 줄이지 않으면 병이 생기겠죠

    또한 스모선수들 수명만 짧은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운동선수 출신들은 평균수명이 짧습니다..

    격렬한 운동을 자주한 사람의 수명은 항상 짧습니다.

    결론은 근육량이 충분하고 그에 걸맞는 운동을 할때는 체중이 많이 나가도 무리가 없지만

    운동을 중단시에는 체중을 감량하고 식사량을 줄여야만 부작용이 없다는겁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9.06 11:58 신고

      근육양이 많이 나가서 체중이 많이 나가면 건강에 무리가 없다는 주장은 아직 논란의 대상입니다.

      실제로 역도 선수들의 경우 심장초음파로 분석해본 결과 심장중격이 두꺼워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이 경우 심장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이런 경향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몇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단백 식이의 경우 신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런 효과를 증명하기에는 여러 한계가 있어서 강력하게 주장하기 힘들 뿐입니다.

      대부분의 엘리트 운동 선수들의 평균수명이 짧다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잘 못 된 통계로 알고 있습니다.

      은퇴 후의 자기 관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언급하고 싶은 것입니다.

  11. 왕팔뚝 2008.09.06 10:55

    과체중...근육량이 많아도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무릎 관절부분...
    근력이 발생되는 경우와 근력이 발생되지 않는 경우
    예로 등산시 근력이 발생되는 경우 큰 무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산시 관절에 많은 무리가 옵니다.
    특히 비만과 과체중인 사람에게 이와같이 근력이 발생되는 경우 관절의 안정성이 있지만 근력이 발생되지 않는 경우에는 인대손상에 따른 통증으로 고생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12. 2008.09.12 00:24

    운동선수들의 평균수명이 짧은이유는 체중보다
    활성산소때문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던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9.12 14:23 신고

      운동 선수들의 평균수명이 짧은가? 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활성산소에 대한 이론도 아직은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상관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훈련프로그램을 적용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13. ㅇㅇ 2010.06.07 13:18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니다.

    스모선수들은 근육량도 많지만 체지방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말구요.

    근육량은 많지만 체지방이 적다면 이런 몸의 경우 건강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예를들면 보디빌더 시즌기의 몸매 말입니다.

    제가 키가 170이고 체중이 80입니다. 체지방률이 1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체지방이 적은 편이여서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의 몸은 건강에 대한 우려는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10.06.08 17:31 신고

      역도 선수들을 관찰한 연구에서는 심장 근육이 두꺼워져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기는 했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도 근육양이 많으면 건강에는 별 문제가 없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체중이 비만 수준으로 많이 나가도 건강한 사람이 있고, 적정 체중이어도 질병이 있는 사람도 있어서 개개인에 따라 적정체중에는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적정체중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문제가 없다면 정기적으로 건강을 관찰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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