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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한 장이 사람들의 행동을 바꾼다. - 설득의 심리학(2)Etc/마바리 생각 2011. 11. 1. 16:30
지난번에는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는 전략인 설득의 기술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식사일기를 작성하는 빈도를 높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식사일기에 적용한 구체적인 설득의 기술을 이야기하기 전에 '전문가가 빠지기 쉬운 착각'을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런 식으로 진행하면 반응이 안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어떤 '설득의 기술'을 사용했는지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한 '설득의 기술'은 포스팅의 제목에 나와 있습니다. 식사일기를 나누어 줄 때는 항상 식사일기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하지만, 반응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처음 식사일기를 나누어 주거나 확인할 때면 '귀찮아서' 쓰기 어렵다는 답변을 들을 때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은 식사일기의 역할과 중요성, 작성 요령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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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 설득의 심리학(1)Etc/마바리 생각 2011. 10. 28. 19:44
현대인들은 건강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의 생활 방식은 별 변화가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서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정보를 접해도 내가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하는 필요성은 느끼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이렇게 정확한 정보만으로는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은 건강을 다루는 입장에서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누군가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정확한 정보만으로는 부족하고 무엇인가 더 필요한데요. 최근에 제가 경험한 사례를 통해서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전략인 '설득의 심리학'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사일기를 작성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식사일기를 작성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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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 안경테 SF-D0305 사용후기Etc 2011. 7. 26. 15:08
지난 달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다가 에어리스트 안경을 분실하고...-.-; 며칠 동안 스위스플렉스 안경으로 버티다가 아이닥을 방문해서 다시 에어리스트로 안경을 맞췄습니다. 이번에는 시력을 다시 측정해서 안경 도수를 변경했는데, 난시축이 바뀌어서 그런지 적응하는데 2주 정도 걸리더군요. 그런데, 지난 달에 신청한 서전안경테 리뷰어에 뽑혀서 다시 명동 아이닥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무테 안경이나 가벼운 안경만 착용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약간 무게감이 있는 스테인레스 안경테로 선택했습니다. 기존에 착용하던 안경보다 시야각이 좀 더 넓어져서 운전할 때 좀 편해졌지만, 안경을 교체 후에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뭔가 입체감에서 위화감이...-.-; 안경알이 너무 맑아서 그럴지도...) 단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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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받아도 괜찮을까?Etc/마바리 생각 2010. 11. 22. 11:49
미국 심장 학회에서 복부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가 심근 경색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학회장에서 이런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으니까, 줄기세포 치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치료를 받아도 될까요? 이번 연구는 Cytori라는 줄기세포 기술과 연관된 회사에서 후원한 연구입니다. 이 기업은 줄기세포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상당한 비용을 임상시험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줄기세포가 심장질환 치료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는 임상시험이 APOLLO-01, PRECISE-01 라는 이름으로 2개가 진행되고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ClinicalTrial 이라는 임상시험 등록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까 임상시험 진행과정이 잘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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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신선한 원두를 즐기는 방법-홈로스팅Etc/커피 이야기 2010. 5. 14. 14:19
요즘은 원두커피를 구하기가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인터넷으로 원두를 주문하면 당일 원두를 볶아서 배송해주기 때문에 다음날에 받을 수 있습니다. 볶은 지 1~2일 된 원두를 받을 수 있어서 향이 상당히 좋을 때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만, 배송비를 아끼고 자주 주문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 한번 주문할 때 1kg 정도를 주문해야 합니다.-.-; 1kg 정도의 원두를 소비하려면 2~3주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신선한 느낌은 사라지고 너무 숙성되면 향은 점점 이상해집니다. 뭐... 그래도 만족할만한 수준은 유지됩니다만... 거의 마지막 원두에 다다르면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그래도 집에서 로스팅을 하기는 귀찮아서 그냥 아쉬움을 감수하면서 지냈는데, 최근에 제 눈길을 사로잡은 물건이 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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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스프레소의 고객 응대, 울컥하는군요...-.-;Etc/커피 이야기 2010. 4. 28. 14:37
작년에 네스프레소 체험단에 뽑혀서 사용해 보고 구입했습니다. 사용하다 보니까 에어로치노의 거품을 내는 스프링이 사라졌습니다. 부품을 구입하려면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데, 지방에 살고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친척에게 부탁해서 롯데 백화점 매장을 방문했더니, 재고가 없어서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주문하고 다시 찾아오는 것까지 부탁하기는 미안해서 제가 나중에 올라가기 전에 전화로 주문하고, 찾아오려고 했습니다. 백화점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네스프레소 고객센터로 연결되더군요. 매장에서는 늘 바쁘게 고객에게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서 전화를 받을 수 없어서 백화점 매장으로 전화를 해도 무조건 네스프레소 고객센터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주말이라서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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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접종 바로 알기' 캠페인, 왜 필요할까요?Etc/마바리 생각 2010. 4. 21. 13:59
우리나라는 2000~2001년 홍역 대유행이 있었습니다. 홍역 예방 접종률이 점점 낮아지면서 학생들의 항체양성률도 덩달아 낮아졌기 때문에 홍역 대유행이 곧 있을 것을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2001년 홍역 예방 접종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문제는 예상보다 빨리 유행이 시작되었다는 것이죠...-.-; 요즘은 A형 간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 속도가 만만치 않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것 역시 몇 년 전부터 예상하고 있었던 일입니다...ㅠ.ㅠ 이번 주 방송 주제를 예방접종으로 준비하면서 외국의 자료를 확인해보니까 국가에서 예방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그에 반해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노력을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의사들이 왜 그런 노력을 안 할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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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학회 추계 학술 대회에 저도 한 몫을 했군요...^^Etc/마바리 생각 2010. 1. 26. 18:37
작년 11월에 참가했던 비만 학회 추계 학술 대회에 저도 모르게 한 몫을 했군요. 몇몇 관심 있는 분야만 강의를 들어서 못 들은 강좌들은 어떤 것이었나 책자를 읽어 보는 중에 굉장히 눈에 익숙한 그림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제 홈페이지에 있는 그림이군요. 학회 책자인 관계로 그림이나 도표 등은 원래 출처를 표시하게 되어 있는데, 제 그림은 출처가 표시되어 있지 않더군요...ㅠ.ㅠ 아쉬운 마음이 들었으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제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은 옛날부터 많이 불펌되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곳에서 봤다면 출처를 표시할 수 없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비만 학회 학술 대회 강의에 제 홈페이지 자료가 인용된 것은 좋은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결론을 요약하자..